‘미쓰 코리아’, 맏형 신현준 합류…새로운 맛 음식 선보인다
‘미쓰 코리아’, 맏형 신현준 합류…새로운 맛 음식 선보인다 tvN '미쓰 코리아'에서 호스트의 입맛을 저격한 우승팀이 공개된다. 지난 24일(일) 첫 방송된 '미쓰 코리아'에서는 첫 호스트 前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를 위한 '굴순두부찌개' 요리에 도전, 최고 시청률 3.6%을 기록하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오늘 31일(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되는 2회에서는 마크 리퍼트의 '미쓰 푸드' 굴순두부찌개를 비롯한 각 팀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반찬이 가득한 저녁 한 상 차리기가 이어진다.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닐슨코리아) 지난 방송에서 붕어빵 틀로 어묵을 만드는 '붕어묵' 요리에 도전한 한고은, 광희, 돈스파이크는 자꾸만 타버리는 '붕어묵'을 살리기 위한 특급 조치에 들어간다. 세 사람 모두 소문난 요리선수인 만큼 호스트 입맛을 잡기 위해 끝없는 논쟁에 들어갔다는 후문. 과연 팀의 의견이 일치해 가장 완벽한 굴순두부찌개 맛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박나래, 장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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