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류현진(32·LA 다저스)이 5경기에서 27⅓이닝을 소화하며 내준 볼넷 수는 불과 2개다. 27일(한국시간) 시즌 5번째 등판에서도 볼넷이 하나도 없는 류현진의 투구는 빛났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8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3승째(1패)를 수확했다. 105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무려 10개의 삼진을 솎아냈다.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류현진이 한 경기에 10개 이상의 삼진을 솎아낸 것은 2013년 5월 1일 콜로라도 로키스 전(12개), 2014년 7월 1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10개)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다. 볼넷으로 내보낸 타자는 한 명도 없었다. 류현진이 올 시즌 5경기에서 27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잡아낸 삼진은 33개에 달한다. 볼넷은 2개 뿐이다. 다만 4회초 선두타자 조시 벨에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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