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훈(28)과 임성재(21·이상 CJ대한통운)가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들지 못하며 마스터스 출전이 불발됐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2.3093점을 기록, 지난 주 51위에서 54위로 3계단 하락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번 세계랭킹에서 50위 내에 포함돼야 했다. 하지만 안병훈은 이날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1승2패에 머물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 결과 세계랭킹이 소폭 하락했고 마스터스 출전이 무산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콜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오른 임성재는 세계랭킹을 2계단 끌어올렸지만 57위에 그쳤다. 이번 시즌 총 5번 톱10에 진입하는 등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지만 임성재의 마스터스 출전 역시 불발됐다. 세계랭킹 1위 자리는 미국의 더스틴 존슨이 지켰다.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는 2위다. 로리 매킬로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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