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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박서준 “실제 격투기 선수와 연습, 지옥 체험 하는 줄”

배우 박서준이 ‘사자’를 위해 죽을 듯이 액션 훈련을 받은 것이 화제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서준을 비롯 안성기, 우도환까지 대한민국 대표 국민배우와 젊은 피의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모으는 영화 ‘사자’가 캐릭터를 위해 직접 고난도 액션을 완벽 소화한 박서준의 액션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격투기 시합 장면을 위해 직접 미국 로케이션 촬영을 한 박서준은 “실제 격투기 선수와 호흡을 맞추고 훈련도 했다. 상대 선수와 실제로 타격을 하면서 더 리얼한 장면이 나왔던 것 같다”라며 영화의 리얼리티를 더한 격투기 액션에 기대감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박영식 무술 감독이 “액션 하기에 완벽한 비율이다. 합에 대한 습득력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라고 전한 박서준은 구마 의식 중 초인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부마자들에 맞서는 장면을 위해 강한 타격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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