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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전참시’ 유병재 생일파티도 비범…주인공마저 탈락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이 특별하고 기묘한 생일 파티를 만들었다. 1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송성호 팀장의 강연 에피소드에 이어 유병재의 생일날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 매니저는 유병재 생일을 맞이해 미역국부터 잡채, 소시지까지 유병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가득한 한 상을 챙겼다. 또 미리 준비한 운동화와 함께 1년에 딱 한 번 입을 수 있다는 ‘오늘 생일’ 티셔츠를 건넸다. 이에 유병재는 매니저가 준비한 티셔츠를 입고 팬들과의 생일 파티장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웃으면 안 되는 생일 파티’를 기획했다며 범상치 않은 파티를 예고했다. 이는 웃음을 터뜨린 사람은 심판의 레드카드를 받고 자리에서 퇴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매니저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심판을 섭외하기까지 하는 등 노력을 쏟았다.. 절대 웃지 않겠다고 다짐한 유병재와 매니저였지만, 팬들 역시 남달랐다. 해녀 복장부터 코로 리코더를 부는 장기자랑 등 막강한 웃음 유발자들이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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