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7년 만에 한글 유니폼 입고 출격…스미스와 배터리
LA 다저스 류현진(32)이 ‘한글 유니폼’을 입고 뉴욕 양키스에 맞선다. 류현진은 24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12승3패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의 13승 도전 무대다. 이날 류현진은 자신의 이름이 한글로 적힌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선다. 메이저리그가 24일부터 26일까지 ‘플레이어스 위크엔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선수들은 이름 대신 별명 등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2년간 플레이어스 위크엔드에 별명인 ‘몬스터(MONSTER)’를 달았던 류현진은 올해 한글 이름 ‘류현진’을 택했다. 류현진이 한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는 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의미있는 유니폼을 입는 류현진은 신인 포수 윌 스미스와 호흡을 맞춘다. 올 시즌 스미스와 2차례 배터리를 이뤄 13이닝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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