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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WHIP’ 1위 류현진…美 매체 “사이영상 유력하지만…확정은 아직”

2019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32·LA다저스)은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 받는다. 하지만 아직 방심할 단계는 아니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팬사이디드는 14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류현진은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고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이영상을 확정했다고 평가할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팬사이디드는 “류현진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에는 다른 뛰어난 투수들도 많다”며 사이영상 후보들의 주요 기록을 비교했다. 류현진은 평균자책점과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에서 다른 경쟁자를 압도하고 있다. 현재 평균자책점 1.45로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2.32),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2.41), 제이크 디그롬(뉴욕 메츠·2.68),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2.69) 등에 크게 앞서있다. WHIP도 마찬가지다. 류현진의 WHIP는 0.93으로 내셔널리그 전체 1위다. 슈어저는 0.99로 3위, 디그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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