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경강선 호재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 ‘프리미엄 UP’

경강선 여주~원주 연장선 개통 호재로 그동안 저평가 되어왔던 원주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 조짐이다. 경강선은 경기도 시흥 월곶에서 시작해 광명~안양~의왕~성남~광주~이천~여주(이상 경기)~원주~평창~강릉(이상 강원)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판교~여주와 원주~강릉은 이미 개통해 운영 중이며, 월곶~판교 구간(2021년 착공, 2026년 개통)과 여주~원주 구간(2023년 개통)이 개통 예정이다. 이중 여주~원주 구간이 복선화 전철로 개통이 되면, 강남권인 판교역과 수서역을 비롯해 주요 수도권 지역을 원주에서 전철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또 원주에서 판교까지 50분대 진입, 판교에서 서울 양재, 강남까지도 15~20분에 진출입이 가능해지는데 사실상 원주가 서울과 한시간 생활권에 편입되는 셈이다. 게다가 청량리에서 경북 신경주까지 잇는 중앙선 복선화 사업으로 남원주역의 공사가 한창이기 때문에 개통이 완료 되면 원주시는 경강선과 중앙선이 만나는 내륙 교통의 요충
by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경강선 호재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 ‘프리미엄 UP’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