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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차관, 진천 찾았다 옷 찢기고 물세례…주민들과 충돌

중국 우한 교민들이 수용될 충북 진천군에서 수용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정부 관계자자 간 충돌이 발생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29일 오후 주민들에게 우한 교민 수용과 관련한 정부 방침을 설명하고자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았다. 김 차관은 인재개발원 앞 도로에서 농성 중이던 주민들과 만나 “최선의 조치를 다해서 여러분들의 우려가 기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안심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하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득에 나섰다. 그러나 주민들은 ‘정부는 즉각 철회하라’라는 문구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결사 반대”를 외쳤고, 한 주민은 김 차관을 향해 물을 뿌리는 등 거세게 항의했다. 김 차관이 자리를 떠나려 하자 주민들은 김 차관을 막아섰고, 이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이 김 차관의 옷을 잡아당기는가 하면 물병, 종이컵 등을 던지는 등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다.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경찰 수십여 명이 현장 정리에 나선 뒤에야 상황은 정리됐다. 김 차관이 떠난 후에도 주
by 복지부 차관, 진천 찾았다 옷 찢기고 물세례…주민들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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