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먹고 갈래요?”, ‘야식남녀’ 정일우 힐링 셰프 비주얼
“야식 먹고 갈래요?”, ‘야식남녀’ 정일우 힐링 셰프 비주얼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가 셰프로 변신한 정일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주방에 완벽하게 녹아든 훈훈한 비주얼에 벌써부터 마음이 따뜻하게 차오른다. 5월 25일 월요일 첫방송되는 ‘야식남녀’는 야식 힐링 셰프 진성, 열혈 피디 아진, 잘나가는 디자이너 태완의 알고 보니 경로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요리 좀 할 줄 아는 남자’ 정일우가 심야 식당을 운영하는 훈남 야식 셰프 ‘박진성’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입맛뿐 아니라 여심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신이 만든 음식을 손님이 먹고 웃을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셰프 박진성. 주종만 고르면 안주는 셰프의 선택에 따라 요리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심야 식당을 운영 중이다. 맛있는 야식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손님들의 지친 마음까지 어루만지다 보니, 하나둘 단골손님도 제법 생겼다. 단골손님 김아진(강지영) PD의 제안으로 ‘야식남녀’라는 프로그램의 호스트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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