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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윤아 아들 민이의 꿈 “소방관” 7.4% ‘최고의 1분’

[동아닷컴]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와 아들 민이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5월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6.2%(수도권, 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완도 전복’을 주제로 한 8번째 출시메뉴가 공개됐다. 첫 편셰프에 도전한 오윤아가 전복감태김밥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 탁월한 아이디어로 맛과 비주얼은 물론 건강까지 모두 잡은 전복감태김밥은 “가족에게 먹이고 싶은 맛” 등 역대급 극찬을 이끌며 출시의 영광을 차지했다. 첫 도전부터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엄마 오윤아가 활약을 펼친 가운데, 오윤아의 일상 속에서는 아들 민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윤아는 9번째 주제인 ‘캔 참치’로 아들 민이 밥상을 차렸다. 평소 참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민이는 엄마의 노력으로 참치를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단란한 아침 식사를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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