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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진성, 750평 초대형 농장 공개→암 투병 고백까지(ft.남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진성이 초대형 농장과 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0번째 주제 ‘면역력 밥상’ 메뉴 대결이 이어졌다. 진성은 가수 남진에게 전화를 걸어 남진을 위한 청국장을 만들어 선물하겠다고 밝히며 자신이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진성은 ‘편스토랑’에 대해 “편을 먹고 순위를 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2등 선상에 있다”는 엉뚱한 설명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남진은 “세계적인 토랑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성을 위한 응원을 전하며 유쾌함을 선사했다. 진성은 볏짚을 이용해 직접 청국장을 만들어 정성스레 남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진성은 “어릴 때 고향 맛이 나실 거다”고 혼잣말을 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만들었다. 30년 동안 더 굳건하게 활동하셔야 한다”고 남진을 향한 영상편지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진성이 향한 곳은 반려견 달오가 지키는 750평의 대농장 ‘미숙이네 농원
by ‘편스토랑’ 진성, 750평 초대형 농장 공개→암 투병 고백까지(ft.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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