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5일째 100명대 유지…이번주가 2.5단계 마지막 주 돼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최근 5일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주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의 마지막 주가 될 수 있도록 방역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열흘 전 일일 확진자는 434명이었지만 이제 5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인내의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하지만 아직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22%에 달하는 만큼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며 “매일 급증하던 중증환자 증가세도 완화됐지만 여전히 162명이 중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이번주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마지막 주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by 박능후 “5일째 100명대 유지…이번주가 2.5단계 마지막 주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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