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스버그 공식 추모 워싱턴서 시작…추모 행렬 이어져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 연방대법관의 공식 추모식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연방대법원에서 시작, 그에 대한 추모의 물결이 전국에서 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아침 긴즈버그 대법관의 관이 도착해 대법관의 가족과 가까운 친구, 그리고 법원 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원 내 그레이트홀에서 개인 예배가 열렸다. 8명의 판사들은 모두 마스크를 썼고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 예배에서 유대교 랍비인 로렌 홀츠블랫은 긴즈버그 재판관을 영웅이자 예언자라고 칭하고, 고인을 위한 히브리 기도문을 읊었다. 존 로버츠 수석재판관은 고인의 대중적 인기를 말하려는 듯 “긴스버그 대법관은 오페라 거장이 되고 싶었지만 대신 록 스타가 됐다”고 짤막한 소감을 밝혔다. 오후에는 일반인들이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섰다. 긴즈버그 대법관의 관은 대법원 청사 중앙 계단 현관으로 옮겨져 공개되어, 24일 저녁까지 일반인이 조문할 수 있게 됐다. 백악관 대변인에 따르면 도널드
by 긴스버그 공식 추모 워싱턴서 시작…추모 행렬 이어져
by 긴스버그 공식 추모 워싱턴서 시작…추모 행렬 이어져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