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스타트업’ 배수지 무릎 꿇다? 해커톤 대회 전 치열한 경쟁

‘스타트업’ 배수지 무릎 꿇다? 해커톤 대회 전 치열한 경쟁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의 배수지와 강한나가 CEO로서 무대 위에 올라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벌인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스토리) 5회에서 서달미(배수지 분)와 원인재(강한나 분)가 해커톤(Hackathon) 대회를 통해 정면대결을 예고한 것.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해 사업 모델을 완성해내는 행사를 의미한다. 서달미와 원인재는 스타트업 트렌드를 읽어내는 미션을 통해 팀을 꾸릴 자격이 있는 CEO로 뽑혔고, 남도산(남주혁 분)은 서달미에게 “삼산텍의 CEO가 돼줄래?”라고 손을 내밀어 한 팀을 이뤘다. 하지만 과거 CEO로서 회사를 이끌며 실력을 쌓아온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