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김선호, 배수지에 짝사랑 고백…삼각로맨스 2막 시작
‘스타트업’에서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배수지와 각자의 방법으로 직진을 시작한 남주혁, 김선호의 사랑법으로 제2막이 열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10회에서는 첫사랑의 비밀을 알고 무너져 내린 서달미(배수지 분)와 확 달라진 분위기로 그녀를 지탱해준 남도산(남주혁 분)의 변화가 그려져 시청자들을 울리고 또 설레게 만들었다. 한지평(김선호 분)의 담담한 짝사랑 고백 역시 애틋함을 더했다. 먼저 서달미는 한지평으로부터 최원덕(김해숙 분)의 부탁을 받고 ‘남도산’이란 이름으로 편지를 썼던 전말을 들었다. 이들의 거짓말에 상처와 충격을 받은 서달미는 무릎을 꿇고 눈물로 애원하는 남도산의 고백에도 냉정하게 돌아섰다. 저마다의 아픔에 괴로워하는 세 남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물들였다. 하지만 더 이상 슬퍼할 새도 없이 서달미는 삼산텍의 CEO로서 데모데이 준비에 돌입해야했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한지평은 “모든 게 내 부탁으로 시작된by ‘스타트업’ 김선호, 배수지에 짝사랑 고백…삼각로맨스 2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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