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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거리두기 조정…수도권 2.5단계 또 연장될 듯

정부가 2일 오전 11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여전해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거리두기 단계를 더 강화할 경우 수도권은 ‘3단계 격상’ 카드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는 209만3000개 시설의 영업 중단 또는 제한을 초래하는 조치여서 시행될 가능성은 낮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 화성시가 지난달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수도권 거리두기 연장’(연말연시 특별방역 + 거리두기 2.5단계) 안내물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해 연장 방침이 이미 정해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안내문엔 1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기한도 명시돼 있었다.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는 지난달 8일부터 시행돼 같은 달 28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이달 3일까지로 한 차례 연장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 초순만 해도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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