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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박신혜 “서해, 황량한 세상에도 순수함 지녀”

‘시지프스’ 박신혜가 살고 있는 미래는 비록 폐허가 돼버렸지만, 그녀의 희망찬 하루는 계속된다.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과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 온 구원자 강서해(박신혜)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강서해가 살고 있는 곳은 현재의 세상과 180도 다르다. 그녀는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어버린 미래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 척박하기 그지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지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찰나, 그럼에도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는 강서해의 하루가 공개됐다. 미래의 서해가 살고 있는 곳은 어떤 외부 충격에도 끄떡없는 방공호. 서울이 멸망하는 그 순간, 간신히 방공호로 피신한 서해 가족은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로 서해에게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양아치들과 군벌들이 점령한 세상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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