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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 세계선수권 4위…역대 최고 성적

김상겸(32·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평행대회전 4위에 올랐다. 김상겸은 1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2021 FIS 스노보드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출전 선수 58명 가운데 4위에 올랐다. 한국 스키 사상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에 타이다. 2017년 3월 서지원이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듀얼 모굴에서 4위를 차지한 것이 종전 최고 성적이다. 김상겸은 예선 1, 2차 시기 합계 1분02초93을 기록해 9위로 예선 상위 16명이 나서는 결선에 진출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뤄지는 결선에서 미르코 펠리체티(이탈리아)를 0.61초 차로 제치고 8강전에 진출한 김상겸은 8강전에서는 미할 노바치크(폴란드)를 0.02초 차로 따돌렸다. 4강전에서 세계랭킹 1, 2위를 다투는 롤랑 피슈날러(이탈리아)를 만난 김상겸은 0.78초 차로 패배했다. 김상겸은 동메달이 걸린 3·4위전에서 안드레이 소볼레프(러시아)
by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 세계선수권 4위…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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