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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편스토랑’ 기태영, 첫 출격…독박 육아도 거뜬 (종합)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태영이 편셰프 첫 출격부터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4월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NEW 편셰프 기태영의 VCR이 첫 공개됐다. 22년 차 배우이자 배우 유진의 남편, 로희X로린 사랑스러운 두 딸의 아빠인 기태영은 요리는 물론 육아, 살림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기테일’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섬세하면서도 이따금씩 반전 허당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로희X로린이 아빠 기태영의 하루는 새벽 5시 30분에 시작됐다. 새벽부터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한 기태영의 멋짐에 감탄한 것도 잠시, 이내 아빠가 없는 것을 눈치채고 잠에서 깬 두 딸이 쪼르르 등장하며 그의 독박 육아가 시작됐다. 최근 기태영은 드라마를 길게 촬영하고 있는 유진 대신 두 딸의 육아와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고. 이날도 기태영은 살뜰하게 두 딸을 챙겼다. 이후 기태영이 두 딸을 위해 전날 저녁 미리 준비한, 아빠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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