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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임영웅 오보 “45억 건물주? NO…소속사 명의”

임영웅이 45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는 보도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8일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은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모처 대지면적 289.6㎡, 건물연면적 716.86㎡(약 217평) 규모의 6층 건물을 45억원대에 회사법인명 (주)물고기뮤직으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관련해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29일 공식 팬 카페에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한 내용은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임영웅은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없다.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서 해당 건물을 취득하였으며,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임영웅이 건물을 구입했다’ ‘임영웅이 1인 법인 명의로 구입을 했다’는 표현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기사가 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이하 임영웅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물고기뮤직입니다. 임영웅 건물 매입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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