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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있는 대구 가는 나경원 “황교안, 아직 나설 때 아냐”

국민의힘 당권 도전에 나서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출마 선언을 앞두고 당 최대 지지기반인 대구로 내려간다. 나 전 의원은 동화사의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을 이유로 들었지만 복당을 원하는 홍준표 의원, 일찌감치 당대표 경선에 뛰어든 주호영 의원 모두 동화사를 정신적 배경으로 삼고 있는 만큼 여러가지 해석을 낳고 있다. ◇ 나경원 “대구행, 동화사 봉축법요식 참석 겸 당 지지자들이 많기에…” 나 전 의원은 1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내일(20일)이 될지 모레(21일)가 될지 가까운 시일 안에 결심을 말씀드리려고 한다”며 곧 출마선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행자가 “오늘 대구가는 것이 출마선언과 연관 된 것인가”를 묻자 나 전 의원은 “오늘 석가탄신일이라 대구의 대표적인 사찰 동화사의 봉축법요식에 참석한다”고 그 의미가 가장 크다고 했다. 이어 “대구경북지역이 아무래도 우리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가장 많은 지역이어서 민심도 두루 들을 겸 움직이기로 했다”며 당권
by 홍준표 있는 대구 가는 나경원 “황교안, 아직 나설 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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