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4강 막았던 온두라스… 꼭 깨고 8강”
‘빛의조’ 황의조(29·보르도·사진)가 동갑내기 친구 손흥민(토트넘)을 위한 복수전에 나선다.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전에서 0-1로 패배의 아픔을 안긴 온두라스와 28일 오후 5시 30분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도쿄 올림픽 축구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리벤지 매치를 벌인다.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0-1로 충격의 패배를 당한 뒤 루마니아를 4-0으로 대파한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까지 올라가는 8강에 진출한다. 하지만 온두라스전에 소극적으로 나설 수는 없다. B조는 4개국이 모두 1승 1패다. 온두라스에 지면 뉴질랜드-루마니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한국은 탈락이다. 루마니아전에서 2선 공격진 이동경(울산)과 이강인(발렌시아)이 골을 넣으며 살아났고 김민재(베이징 궈안)를 대신해 와일드카드로 긴급 수혈된 박지수(김천)가 루마니아전에 처음으로 나서 안정적인 수비와 매끄러운 후방 빌드업을 보여줬다. 다만 스트라이커 황의조의 득점포가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