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최정에 ‘400홈런 순금 메달’
프로야구 SSG 구단주를 맡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오른쪽)이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해 19일 KBO리그 통산 400홈런을 달성한 최정에게 꽃다발과 순금 60돈으로 제작한 메달을 수여했다. 기록 당시 축하 세리머니용으로 활용된 기념 메달과 같은 디자인으로 최정의 타격 모습과 이름, 등번호(14) 등이 새겨져 있다. 순금 메달은 28일 기준 시세로 계산하면 약 152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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