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도 오미크론 변이 발견…“남아공 여행 관련 2명 확인”
영국에서도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장관은 이날 남동부 브렌트우드와 중부 노팅엄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각 한 건씩 확인됐다고 발표했다.앞서 영국 정부는 브렌트우드가 아닌 첼름스퍼드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으며, 장소를 변경해 재발표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자비드 장관은 “감염자 두 명은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자가 격리 중”이라며 “두 사례는 연관돼 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과 관련 있다”고 설명했다.당국은 접촉자 추적과 표적 검사를 실시 중이다.자비드 장관은 “전날 밤늦게 감염 확인 사실을 알았다”며 “필요하다면 추가 조치를 취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최근 10일 내 (코로나19 위험) 적색 목록 국가를 여행한 사람은 반드시 자가 격리하고 PCR 검사를 받아라”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 대유행 종식까지 한참 멀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며 “1차든by 영국서도 오미크론 변이 발견…“남아공 여행 관련 2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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