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영국, 5~11세 ‘취약층’만 접종 권고…프랑스는 전체 접종 개시

영국의 자문위원회가 5~11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취약층으로 한정해 권고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백신접종면역공동위원회(JCVI)는 22일(현지시간) 5~11세 모두가 아닌 감염 위험이 있거나 심각한 면역력 저하자와 함께 사는 어린이들에 대해서만 화이자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JCVI 관계자는 “5~11세 어린이가 코로나19로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은 매우 낮다”며 “일부 더 높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 대해서만 먼저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5~11세 전체로 대상을 확대할 지에 대한 결정은 보류했으며 내년 초 추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JCVI는 그 사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 효능과 관련해 추가 데이터를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반면 프랑스는 이날 5~11세 전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BFMTV 인터뷰에서 “5~11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y 영국, 5~11세 ‘취약층’만 접종 권고…프랑스는 전체 접종 개시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