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소울, 언제 이렇게 컸지~ 母 빼닮았어 [화보]
‘이윤지 딸’ 라니-소울, 언제 이렇게 컸지~ 母 빼닮았어 [화보] 배우 이윤지와 그의 두 딸 라니, 소울이 함께한 봄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세 모녀는 봄 기운 가득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가족 화보를 완성했다. 데님, 원피스 등을 패밀리룩으로 맞춰 입은 세 사람. 이들은 멋스러운 스타일링과 모전여전 붕어빵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2014년 9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다. 이듬해 10월 첫 딸 라니를 출산했으며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