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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가 10주 연속 상승…서울 리터당 1538원

전국 휘발유 가격이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10주 연속 올랐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넷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7.9원 오른 리터당 1441.0원을 기록했다. 10주 연속 오름세이지만 이는 지난해 휘발유 평균가격(1581.4원)에 비하면 140.4원 낮은 가격이다. 지난해 유류세 15% 인하 직후 국제유가 하락이 맞물려 15주째 떨어지던 휘발윳값은 2월 셋째 주부터 반등, 10주 연속 오르고 있다. 가격 상승 폭도 4월 둘째 주부터 다시 커지고 있다. 전국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2.7원 오른 리터당 1328.9원을 기록했다. 휘발유와 마찬가지로 10주 연속 오름세다. 지난해 경유 평균 판매가(1391.9원)보다는 아직 63.0원 낮다. 상표별로도 모두 가격이 올랐다.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7.5원 오른 1454.7원, 경유는 12.5원 오른 1342.2원을 각각 나타냈다. 알뜰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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