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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23분 아스널, 뉴캐슬 격파…리그 3위 도약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아스널이 뉴캐슬을 제압,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을 끌어내리고 3위까지 뛰어올랐다. 뉴캐슬 미드필더 기성용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팀 패배와 함께 빛이 바랬다. 아스널이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30분, 아론 램지가 수비수 맞고 나온 공을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스널은 선제골 이후에도 내내 주도권을 잡고 뉴캐슬을 공략했다. 경기를 지배하고도 결정을 짓지 못해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아스널은 경기 막판 쐐기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후반 39분 오바메양의 패스를 받은 라카제트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다시 뉴캐슬의 골문을 열었고 결국 경기는 2-0으로 마무리됐다. 뉴캐슬의 기성용은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22분 교체로 필드를 밟았다. 지난 3월10일 에버턴과의 경기 후 오랜만에 필드를 밟은 기성용은 후반 35분 중거리 슈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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