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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한 달’ 프로야구 ‘5강 5약’ 구도 뚜렷…“마운드 안정이 관건”

2019 프로야구가 ‘3강’이 리그를 지배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5강 5약’으로 판세가 형성되고 있다. 29일 현재 1위는 SK 와이번스(20승 1무 9패)다. 그 뒤를 이어 두산 베어스(21승 10패)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LG 트윈스(18승 11패), NC 다이노스(18승 11패)가 공동 3위, 키움 히어로즈가 18승 13패로 5위에 올랐다. 이 5개 구단은 지난 28일 경기에서 일제히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자리를 굳게 지켰다. SK는 7연승, 두산은 3연승, LG는 5연승, NC는 4연승을 달리는 등 상위 5개 팀이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하위 5개 팀은 연패에 빠지면서 ‘5강 5약’ 구도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6위 한화 이글스(12승 16패)는 2연패에 빠지며 5위 키움과 승차는 어느덧 4.5경기로 벌어졌다. 롯데 자이언츠(11승 18패)는 5연패, 삼성 라이온즈(10승 19패)는 4연패, KT 위즈(10승 21패)는 5연패에 빠지며 나란히 7~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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