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5월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다저스 구단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러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3연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류현진은 원정 3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5월2일 오전 10시45분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5차례 등판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시즌 4승을 노린다. 선발 맞대결 상대는 또 샌프란시스코 좌완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30)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범가너와 무려 8차례 선발 맞대결을 펼쳤을 정도로 인연이 깊다. 2013년 4월3일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데뷔전 상대인 샌프란시스코의 선발투수가 범가너였다. 앞서 8차례 맞대결에서 류현진은 3승 3패 평균자책점 1.90을 기록했고, 범가너는 3승 4패 1.36의 성적을 거뒀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올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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