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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6월 아이스쇼 정식 출연진으로 참가한다…은퇴 후 4년 만에

김연아(29)가 오는 6월 열리는 아이스쇼에 특별출연이 아닌 정식 출연진으로 참가한다.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2일 “김연아가 ‘올댓스케이트 2019’에 정식 출연진으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해 ‘올댓스케이트 2018’ 무대에 올랐으나 정식출연이 아닌 특별출연자 자격이었다. 김연아가 아이스쇼에 오른 것은 2014년 은퇴 이후 4년 만이었다. 올해로 2년 연속 아이스쇼 무대에 서는 김연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최정상의 기량을 뽐내는 현역 스케이터들과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2018~2019년 2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쿼드러플 점프천재 네이선 첸(미국)이 김연아와 함께 무대에 선다. 평창올림픽 페어 은메달리스트 수이 원징-한 총(중국), 평창올림픽 아이스댄스 은메달리스트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프랑스)도 출연한다. 평창올림픽 남자싱글 은메달리스트 우노 쇼마(일본)와 동메달리스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스페인)도 무대
by 김연아, 6월 아이스쇼 정식 출연진으로 참가한다…은퇴 후 4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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