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 만에 2170선을 회복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68.28) 대비 8.90포인트(0.41%) 오른 2177.18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92포인트(0.41%) 오른 2177.20에 출발해 상승폭을 유지하며 장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44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67억원, 79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채권시장 대비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면서 “경기 둔화 우려에 대해 금리가 반영된 상태이기 때문에 순환적 상승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강한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발표로 세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수그러들면서 1% 이상 크게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329.74포인트(1.27%) 상승한 2만6
by 코스피, 外人 ‘사자’에 상승…7일 만에 217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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