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70년간 노력한 LA도 완전한 해결 못했는데…임기 내 대기오염 해결 고집 버려야

매년 4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유럽지구과학총회(EGU)에서는 지난 수년간 ‘아시아의 대기오염’ 이라는 주제의 세션이 열려왔다. 물론 말이 아시아이지 대부분의 발표는 중국의 대기오염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된다. 이 세션의 조직위원들은 영국, 독일, 중국 학자들이 맡고 있으며 과학적인 중요도와 사회적인 관심 등을 고려해 발표자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처럼 최근 들어 세계 어느 학회든 중국 학자들의 참여가 부쩍 높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올해 통계를 살펴보니 EGU 참석자 중 중국은 독일과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참석자를 보낸 나라였다. 외교 채널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와는 다르게 중국에서 온 학자들은 자신들의 대기오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상당히 객관적으로 토론했다. 이는 비단 EGU 뿐 아니라 미국지구물리학회(AGU)에서도 지난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모습이다. 올해 각별히 부각된 새로운 대기오염문제는 오존에 관한 문제였다. 2018년 12월 미국 국
by 70년간 노력한 LA도 완전한 해결 못했는데…임기 내 대기오염 해결 고집 버려야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