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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박인비·고진영, 시즌 첫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 정상 도전…4일 개막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챔피언은 누가 될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이 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국 선수들과 이에 맞서는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총출동, 치열한 경쟁을 예고 하고 있다. 현재 7개 대회를 소화한 올 시즌 LPGA는 한국 골퍼들이 4개 대회를 석권하며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는 한국의 간판스타들이다. 우선 세계랭킹 1위 박성현(26·솔레어)이 통산 3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박성현은 지난 2017년 US여자오픈, 2018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대회 정상에 섰다. 박성현은 이번 시즌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5승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박성현이 시즌 초반 메이저대회 우승까지 추가하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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