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부부싸움 발발?! 패널들 경악케한 첫 등장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부부싸움 발발?! 패널들 경악케한 첫 등장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부부가 첫 촬영부터 ‘애교 뿜뿜’과 ‘악담 세례’를 오가는 극과 극 온도차로 심장 뛰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조안은 지난 23일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 3살 연상 IT 회사 훈남 CEO 남편을 공개하며 여전히 신혼같이 달달한 4년 차 결혼생활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특히 밤 10시 퇴근 후 서로를 향한 달콤한 대화로 하루의 피곤을 씻어내고, 전집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등 해가 지면 활동하는 독특한 야행성 라이프로 시선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30일(오늘) 방송될 ‘아내의 맛’ 45회 분에서는 알콩달콩한 4년 차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조안-김건우 부부의 집에 커다란 고함소리가 울려 퍼지는 ‘깜짝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올빼미 부부답게 전날 새벽까지 즐겁게 놀고 난 후, 해가 중천에 뜨고 나서야 기상했던 상태. 특히 찰떡궁합 잉꼬부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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