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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추자현 “엄마 됐지만 모성애 연기 어려워, 배워가는 중”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 “엄마 됐지만 모성애 연기 어려워, 배워가는 중” 배우 추자현이 모성애 연기와 관련해 고민을 털어놨다. 추자현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JTBC 새 금토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제작발표회에서 “출산 후 몸조리도 하고 쉬어야 하는 상황에서 이 작품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극 중 아들의 사건 뒤에 감춰진 진시를 찾기 위해 온몸으로 투쟁하는 엄마 강인하를 맡았다. 지난해 6월 출산해 실제로도 엄마가 된 추자현은 “아이를 낳았다는 것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며 “아직은 엄마 연기를 잘 모르겠다.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출산한 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아이를 낳는다고 엄마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을 하면서 나도 인생을 배워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수위를 어느 정도 조절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이런 경험을 안 해본 사람으로서 슬픔이 어디까지고 어디까지 표현해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며 “실제 피해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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