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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윤지오 분노, 경찰→신변보호 안돼…대중→거짓 루머 양산 “선처 없다”

[종합] 윤지오 분노, 경찰→신변보호 안돼…대중→거짓 루머 양산 “선처 없다”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공개 증인인 윤지오가 분노했다. 배우 윤지오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우절 거짓말을 빙자해 그가 죽었다는 글이 올라오거나, 자신의 아버지가 사주를 봤다는 등의 이야기가 유포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저의 아버지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한다. 맞다 하여도 개인 생활 침해이고 아니라하면 명예훼손과 모욕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는 “저를 모욕하고 비난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제 가족까지 팔다니, 선처는 없다”고 강하게 대응했다. 지난달 30일에는 경찰의 무책임한 태도를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국민 청원을 올린 윤지오. 그는 이날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신변보호를 위해 경찰에서 지급해준 위치추적장치겸 비상호출 스마트 워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면서 이러한 무책임함에 절망과 실망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지오는 “호출 버튼을 총 세 차례 눌렀고 최초 신고한 시각은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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