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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도가니’보다 더 악랄한 악역 제안 온다면 당연히 한다” [화보]

대한민국 대표 성우이자 드라마, 영화에서도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장광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화보 모델로 등장했다. 영화 ‘도가니’ 속 인상적인 악역 연기로 관객을 소름 돋게 한 배우 장광.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맥심 강지융 에디터는 “배우 장광을 통해 악역의 매력을 화보로 담고 싶었다. ‘대부’를 모티브로 하자는 제안에 흔쾌히 응해주셨고 촬영도 재미있게 마쳤다”라며 섭외 비화를 밝혔다. 배우 장광의 맥심 화보 촬영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V1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인자한 미소로 대기하던 장광은 촬영에 들어가자 180도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 장광은 영화 ‘도가니’와 악역 연기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도가니’ 상영 직후엔 한동안 사람들이 나를 피해 도망 다녔다”라는 장광은 “악역 연기에 몰입해 골프채를 휘두르다 허리를 다친 적도 있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현재 가장 하고 싶은 역할로는 악역이 아닌 “시트콤 장르에서 허당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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