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낡은 정치를 바꿔서 새로운 정치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며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 지역구에 출마한 이재환 후보에 대한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손 대표는 “이재환 후보는 낡은 정치에 때묻지 않았고, 낡은 보수 정치에 더렵혀지지 않았고, 낡은 좌파 이념에 물들지 않았다”며 “강성노조 민노총에 몸 담은 일도 없고, 이념 투쟁에 찌들지 않았으며 오직 창원의 경제만 걱정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젊은 청년”이라며 청년 정치인을 강조했다. 또 “과연 창원을 다시 과거의 낡은 수구보수 세력에게 맡길 지, 그들에게 다시 맡겨서 창원 경제를 망칠 것인 지, 아니면 낡은 진보 세력과 강성 노조에게 맡겨 연일 파업으로 기업이 떠나게 할 것인 지 결단해야 한다”며 “기득권 정당들의 싸움 정치에서 벗어나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중도개혁 정당을 밀어달라”고 피력했다. 이어 “이재환 후보는 화려한 스펙이 없는 소위 ‘흙수저’ 청년
by 손학규, “낡은 정치 이제는 바꿔야 한다” 막판 지지 호소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