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이 3월 A매치 2연전에서 기분 좋은 2연승을 거두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뜨거워지던 축구 열기에 기름을 부었다. A매치 6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낯선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벤투호의 신바람 행보와 함께 2019년 K리그도 심상치 않은 기류가 보이고 있다. 섣부른 예측을 거부하는 12개 팀들의 전력 평준화,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던 팀들의 반란 등 흥밋거리들이 양산되면서 K리그 경기장에도 관중 꽃이 피고 있다. 바야흐로 축구의 봄이다. 이제 그 배턴을 여자축구가 이어받는다. 2015년에 이어 또 다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한 윤덕여호가 2연속 대회 16강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지난달 30일부터 파주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대표팀은 4월6일과 9일 유럽의 아이슬란드와 국내에서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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