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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고아라, ‘해치’ 촬영 재개

발목부상을 당해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잠시 하차했던 연기자 고아라가 현장에 복귀한다. 제작진과 꾸준히 일정을 논의해온 고아라는 부상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2일 ‘해치’의 제작 관계자는 “고아라가 이번 주 예정된 34회(60분 분량으로는 17회) 촬영 분량부터 합류한다”고 밝혔다. 아직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정리되지 않아 정확한 복귀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금주 내 촬영장 복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아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또한 이 같이 밝히며 “아직 발목이 완벽하게 나은 상태가 아니라 제작진과 일정이나 촬영 장면 등 세부 사항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아라는 ‘해치’서 다모 여지 역을 맡아 정일우(이금 역), 권율(박문수 역)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3월7일 경북 문경새재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넘어져 오른쪽 발목 전거비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에 깁스를 하고 입원치료를 해왔다. 드라마에서는 액션 신 분량이 많아 촬영 중단도 불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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