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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춤은 이렇게”…제이홉 다닌 광주 댄스학원 찾은 해외팬들

“oh my my my~ oh my my my….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28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금남로4가 한 댄스학원에 한국어 노래와 각종 외국어가 넓은 안무연습실을 가득 메웠다. 이날 몽골, 러시아, 독일에서 온 케이팝(K-pop)팬 50여명은 방탄소년단(BTS) 멤버이자 그룹 내 안무 단장을 맡고 있는 제이홉이 데뷔 전 춤을 배운 댄스학원을 방문했다. 이날 총 세 곳의 안무연습실에는 러시아 소년·소녀 5명, 몽골 사립학교 학생 20명, 독일 케이팝 팬 25명이 각각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맞춰 춤사위를 익히느라 분주했다. 이들은 실제 무대 준비를 하는 것처럼 진지하게 수업에 임했다. BTS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노래에 맞춰 구슬땀을 흘렸다. 열정적으로 안무를 배우는 모습이 사뭇 오디션 현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이날 러시아판 ‘슈퍼스타k’ 최종우승자 5명은 제이홉에게 직접 춤을 가르쳤던 문복주 안무가에게 댄스 수업을 받으며 즐거워했다.
by “BTS 춤은 이렇게”…제이홉 다닌 광주 댄스학원 찾은 해외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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