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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세제예딸’ 최명길, 김소연에게 모멸감 안겨…홍종현은 마음 커졌다 (종합)

최명길이 계속해서 김소연에게 모멸감을 줬다. 27일 방송된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김소연에게 연이은 모멸감을 안기는 최명길의 모습과 김소연과 홍종현의 관계가 급진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인숙(최명길 분)은 임원들 골프 회동에 불렀다가 골프를 치지 못한다는 강미리(김소연 분)에게 망신을 줬다. 강미리를 골프장으로 부른 전인숙은 도로 그를 돌려보냈다. 그러다 회장 한종수(동방우 분)을 만났다. 전인숙은 “강 부장과 임원들을 만나게 해주려고 했는데 골프를 못친다고 해서 난감하다. 회장님 라운딩 한 번 더 하시겠나”라고 제안했고 한종수는 강미리에게 “늙은이가 대표님을 모시니 나중에 밥 한 번 사라”고 말했다. 아버지 한종수와 함께 왔던 한태주(홍종현 분)는 숨어서 그 모습을 지켜봤다. 강미리는 분노하며 과거 전인숙과 나눴던 대화를 떠올렸다. 강미리는 전인숙과 식사하며 골프 이야기를 나눴다. 강미리가 골프를 치지 못한다는 말에 전인숙은 “골프를 빨리 배워보라. 좋은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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