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이라이트의 전 멤버 용준형이 오늘(2일) 23사단 신병 교육 대대에 입대했다. 용준형의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 측은 이날 오후 그의 입대 소식을 전하며 “오늘 낮 12시경 가족들과 회사 직원들의 배웅속에 조용히 입대하였으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군복무 생활을 다짐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어라운드 어스 측은 “용준형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하여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음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용준형은 지난 1월 31일 입대 전 마지막 활동으로 새 솔로곡 ‘빈털터리’를 발표했다. 또한 2월 1일부터 2일까지 올임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용준형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은 정준영과 나눈 대화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남긴 것으로 기억되게 됐다. 용준형은 지난달 11일 SBS 8뉴스를 통해 불법 성관계 동영상 등을 촬영, 유포한 혐의를 받은 정준영과의 대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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