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리그 선두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승우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타디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브레시아와의 2018-19 이탈리아 세리에 B 3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그라운드를 누볐다. 베로나는 1-1로 비기면서 12승12무6패(승점 48)로 4위를 유지했다. 선두 브레시아는 14승12무3패(승점 54)다. 이승우는 A매치 이후 첫 경기였던 크레모네세전에서 퇴장에 따른 징계로 결장한 뒤 이날 다시 선발로 나섰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풀타임을 뛰며 무승부에 기여했다. 이날 베로나는 전반 14분 마르코 파라오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에르네스토 토레그로사, 브루노 마르텔라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2 역전을 당했다. 베로나는 후반 15분 마르코 파라오니의 두번째 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추가 실점 없이 버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독일)의 구자철은 라이프치히와의 DFB 포칼 8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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