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다스 美소송 의혹’ 변호사, MB재판 증인 결국 불출석…왜?

이명박(78) 전 대통령 항소심 공판에 다스 소송비 대납 매개체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실무 변호사가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불출석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17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증인으로 예정된 미국 로펌 에이킨 검프 소속 김석한 변호사는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증인 소환장은 송달된 상태라고 한다.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저희가 지난 공판 이후 김 변호사가 소속된 미국 로펌 서울 사무실에 직접 찾아갔다”며 “그쪽 변호사와 대담한 결과 김 변호사는 현재 워싱턴에 있는데 법원에서 온 증인 소환장은 받았고, 왜 수취인불명으로 기재됐는지 모르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또 “뇌물을 직접 수수한 김 변호사를 조사하지 않고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어렵다고 본다”며 “사법 공조를 통해서라도 소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에 대한 조사 없이는
by ‘다스 美소송 의혹’ 변호사, MB재판 증인 결국 불출석…왜?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