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산 총액 1120억 달러(약 133조7000억 원·경제지 포브스 3월 집계)의 세계 최고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미국 아마존 창업주 겸 최고경영자(CEO·55)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아내 매켄지(49)가 “이혼으로 분할 받을 370억 달러(약 44조1700억 원)의 절반 이상을 자선 사업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2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매켄지는 ‘재산 절반 이상을 자선 사업에 내놓겠다’고 서약한 세계 억만장자들의 모임인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에 최근 가입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부부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2010년 창설한 이 모임에는 23개국의 억만장자 204명이 참여하고 있다. 신규 가입자 19명 중에는 매켄지 외에 영국 윈튼 금융그룹 창립자인 데이비드 하딩 부부, 메신저 프로그램 ‘왓츠앱’을 개발한 미국 기업가 브라이언 액톤 부부 등이 포함됐다 매켄지는 “나는 어쩌다 보니 편중된(disproportio
by 세계 최고 부자와 이혼하는 매켄지 “분할받는 44조 원 절반 기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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