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인 메이저리그(MLB)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갖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5월에만 6개의 아치를 그리며 개인 통산 200홈런 고지에 2개만을 남겨뒀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시즌 9호 솔로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22타점, 33득점을 마크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91에서0.294(180타수53안타)로 소폭 상승했고, 빅리그 진출 후 통산 홈런은 198개를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뒤 0-1로 뒤진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에인절스 선발투수 앤드류 히니의 4구째 가운데로 몰린 시속 148㎞ 싱커를 공략해 우중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이후 두 타석에서 재차 삼진으로 물러난 뒤에는 5-7로 끌려가던 9회 무사 1루에서 상대 다섯 번째 투수 저스틴 앤더슨을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그러나 후속 타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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