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경찰이 송치한 ‘정보경찰 정치개입’…검찰 “보완하라” 돌려보내

검찰은 경찰이 수사해 송치한 ‘정보경찰 정치개입’ 사건을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며 되돌려보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성훈)는 29일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사건에 관해 “보완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가 수사 후 6월말까지 재지휘를 받도록 전날 지휘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 수사의 어떤 부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박근혜정부 당시 경찰청 정보국에서 작성한 정보문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영포빌딩 특별수사단은 이 전 실장 등 6명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지난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전 실장과 함께 송치된 사람은 조윤선·현기환 전 정무수석, 구은수, 이철성, 박화진 당시 사회안전비서관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정보경찰의 직무범위가 아닌 정치 및 선거에 관여하고 특정성향의 인물, 단체, 세력 관련 정보수집 지시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2014년 6·4지방선거,
by 경찰이 송치한 ‘정보경찰 정치개입’…검찰 “보완하라” 돌려보내

댓글 없음